23명의 희생자를 낳은 화성 공장 화재 발생 사흘 만에 공장을 운영하는 업체 대표가 유족을 처음으로 만나 사죄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리셀 박순관 대표는 총괄본부장인 아들과 함께, 어제(27일) 오후 3시 반쯤 화성시청 모두누림센터에 마련된 유족 대기실을 찾아 유족들에게 사과의 뜻을 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 대표는 이번 참사는 회사와 자신이 평생 안고 가야 할 짐이라면서, 조속한 시일 내에 장례를 포함한 후속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유족들은 사고가 일어난 지 나흘째인데 왜 이제야 나타나 사과하느냐면서, 소방 안전 교육을 제대로 한 것이 맞느냐며 뒤늦은 사과에 고성으로 성토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 대표 부자는 앞으로도 유족들이 허락하는 선에서 대기실을 찾아 사죄하고 보상안에 대해 성실히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표정우 (pyojw03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62800545826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