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과대학 교수들이 다음 달 26일 하루 휴진에 나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국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어제 총회를 열고, 다음 달 26일 하루 동안 휴진 하는 방안을 논의하고, 범의료계 회의체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범의료계 회의체인 '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'는 내일 회의를 열어 이 같은 의대교수들의 휴진 계획을 비롯해 개원의들의 집단 휴진 재추진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의대교수 비대위는 다음 달 26일 휴진과 함께 올바른 의료정책에 대한 대토론회를 여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성훈 (ysh0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62821371288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