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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극우 정부에서 일 못해"...프랑스 공무원들 '불복종' 나서나? / YTN

2024-06-28 2 Dailymotion

극우 정당 ’국민연합’ 36% 선두…"과반 의석 예상" <br />프랑스 총선 앞두고 파리 등 파시즘 반대 시위 <br />’축구스타’ 음바페도 나서…"투표로 극우 막아야" <br />극우 정당 집권 우려에 프랑스 공무원들 반발<br /><br /> <br />프랑스 극우 정당 국민연합이 오는 30일 조기 총선에서 압승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프랑스 사회가 크게 요동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극우 정부가 구성되면 공무원들이 불복종하겠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총선 이후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정유신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최근 프랑스 여론조사에서 극우 정당 국민연합이 이끄는 우파 연대가 36%로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외신들은 국민연합이 의회 577석 가운데, 과반인 289석을 무난히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폴 귀그 / 프랑스 '국민연합' 지지자 : 저는 극우 정당에 투표할 겁니다, 네." "과거 마크롱에게 두 번 투표했는데. 이젠 (마크롱에 반대하는) 항의성 투표를 하려고 합니다.] <br /> <br />오는 30일 시작되는 총선을 앞두고 투표 열기가 달아오르는 가운데, 시민 수십만 명 거리로 쏟아져 나와 파시즘 부활 반대 시위가 잇따랐습니다. <br /> <br />세계적인 축구 스타 킬리안 음바페까지 나서 극우에 제동을 걸자며 독려하고 있지만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킬리안 음바페 /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: 많은 젊은이들이 선거 한 번으론 아무것도 바꾸지 못할 거라고 말합니다. 정반대입니다. 모든 투표가 중요합니다.] <br /> <br />극우 정책을 앞세운 국민연합의 조르당 바르델라 대표는 이슬람 이민 사회를 겨냥한 법률 제정에 나서겠다고 예고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프랑스에서 활동하는 극단 성향의 이슬람 종교지도자 추방과 사원 폐쇄, 이슬람 여성 복장인 부르카 등을 금지하는 조항도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[조르당 바르델라 / '국민연합' 대표 : 자신이 자란 나라를 인정하지 않는 수백만 명의 프랑스인이 있으며 저는 미친 대량 이민 정책을 중단하고 싶습니다.] <br /> <br />당장 극우 정당이 이끄는 정부 밑에서 일해야 하는 프랑스 공직 사회가 크게 동요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250만 명에 이르는 중앙 공무원들은 물론, 지방 정부 공무원들까지 극우 정부 명령에 따를 수 없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연합이 2차 대전 당시 나치와 협력한 비시 정권의 유산을 이어받았고, 외국인 차별을 공식화 하는 등 반 유럽연합 기조라며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정유신 (yusi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62823081266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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