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료계가 다음 달 26일 의대 교수와 개원의, 봉직의 등 전 직역이 참여하는 대토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범의료계 회의체인 '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'는 오늘(29일) 오후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위는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전공의와 의대생의 요구안을 수용하는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보이라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토론회는 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지만 참석하려면 진료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일부 의대 교수와 개원의 등의 휴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염혜원 (hye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62918423892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