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7개 야당은 해병대 예비역 연대 등이 서울 한강진역 앞에서 주최한 범국민대회에 참석해 채 상병 특검법 통과와 국정조사 추진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은 지금까지 드러난 모든 정황은 윤석열 대통령이 사건에 개입했다는 사실을 또렷하게 말하고 있다며 박근혜 정권을 뛰어넘는 최악의 국정농단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은 7월 첫주 국회 본회의에서 반드시 특검법은 통과된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하면 범야권이 연대해 더 세고 강한 특검법을 다시 발의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혜인 (nahi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62921475151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