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한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경기도 화성시 일차전지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 추모 분향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고, 장례 지원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정명근 화성시장에게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문록에는 죄송하고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애쓰겠다고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통합위는 김 위원장이 헌화와 묵념을 마친 뒤 김석호 통합위 산하 이주민 상생 특위 위원장에게 이주민 근로자의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대안 마련에 집중해 달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우리나라에 들어온 이주민이 260만 명을 넘어선 만큼 잘 어울려 사는 것이 국민통합을 위해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성호 (cho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62917181976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