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한동훈 당 대표 후보 측은 경쟁 후보들을 겨냥해 아무리 '공한증'에 시달린다 해도 협박과 분열의 정치는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 후보 캠프 정광재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열고, 악의적 배신 프레임은 당원과 국민에 대한 협박 정치이자 공포 마케팅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공한증이 정치권에 퍼지고 있지만, 정작 한 후보를 향한 당원과 국민의 열망은 더 커져만 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장동혁 의원은 초보운전자가 운전대를 잡을까 무섭다는 원희룡 후보의 SNS 글에는, 사고는 운전을 처음 시작했을 때 나는 게 아니라 운전이 몸에 좀 익었다고 내비게이션과 신호를 무시할 때 나는 거라고 맞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연 (kimdy081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63016005781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