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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 모두의 문제"...'화성 공장 화재' 시민 추모제 / YTN

2024-07-01 19 Dailymotion

사망자 23명이 나온 화성 리튬 전지 공장 화재가 발생한 지 오늘로 일주일을 맞았는데요, <br /> <br />분향소에는 조문객들이 애도를 전하는 '추모의 벽'이 설치됐고, 오늘 저녁부터 분향소 인근에서는 매일 시민추모제가 열립니다. <br /> <br />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김태원 기자! <br /> <br />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,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제 뒤로 화성 화재 대책위 관계자들과 유가족분들 그리고 시민분들이 함께 모여 앉아 있는 모습이 보이실 텐데요. <br /> <br />화성시청에 마련된 화성 공장 화재 합동 분향소 앞에서는저녁 7시쯤부터 '시민추모제'가 열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떠난 이들의 넋을 기리면서, 이번 사고가 일부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문제라는 사실을 알리자는 취지입니다. <br /> <br />추모제는 오늘부터 매일 저녁 7시마다 1시간 동안 같은 장소에서 이어질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, 오늘 오전에는 분향소 입구 옆에 추모의 벽이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조문객들이 피해자들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노란 종이에 담아 붙여놓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추모의 벽을 마련한 시민대책위원회의 이야기 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한미경 / 아리셀 참사 시민 대책위원회 : 조문을 오시는 분들이 마음을 방명록도 방명록이지만, 이곳에(추모의 벽) 함께 적어주시고 공유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포스트잇을 붙이게 됐습니다.] <br /> <br />오늘까지 닷새 동안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만 천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참사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고인의 생전 모습이 담긴 영정이나 이름이 적힌 위패는 분향소에 없습니다. <br /> <br />진상 규명이 이뤄지고, 아리셀이 진정성 있는 피해 보상안을 제안할 때까지 장례를 치르지 않기로 유가족이 결정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어제 가장 먼저 발인이 이뤄졌던 사망자 1명 이후 다른 사망자들의 장례가 언제쯤 이뤄질지는 불투명합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아리셀 한국인 직원 1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시도했다가 현재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아리셀 박순관 대표 등 공장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 상황도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경찰은 아리셀 공장과 박순관 대표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 해 확보한 자료들을 분석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인명 피해가 다수 발생한 구체적인 경위를 밝히는 작업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입니다. <br /> <br />위반 사항이 담긴 중요한 정보가 포착될 경우, 당장 이번 주에도 피의자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태원 (woni0414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70119170423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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