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韓 "나경원, 학폭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바뀌어"<br>나경원, 韓에 "지금은 학교폭력 추방 운동 중<br>한겨레 "이제 학폭 가해자" "그땐 왜 방관했나"…국힘 비방전 점입가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