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원식 국회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채 상병 특검법안을 오늘(2일) 오후 국회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우 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 뒤 기자들과 만나, 우 의장이 검사 탄핵안과 방통위원장 탄핵안이 본회의에 보고되고 이어 대정부질문까지 마친 뒤 특검법을 상정하겠단 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대정부질문을 위한 본회의에 법안 처리를 위해 안건을 상정한 전례가 없다고 강하게 항의했다면서, 국민의힘은 무제한 토론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대정부질문 이후 처리할 안건을 여야가 합의하지 못했지만, 특검법은 채 상병 1주기가 오는 19일이라 양보할 수 없었고 우 의장에게 상정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 원내대표는 다만,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'방송 4법' 상정에는 우 의장이 동의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경수 (kimgs8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70221500816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