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윤상현 당 대표 후보는 한동훈 후보는 지난 총선 당시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의 싸움에서 진 분이라며, 총선에서 진 책임을 지고 자숙과 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후보는 전당대회 '5분 비전발표회' 뒤 기자들과 만나, 보수의 품격은 책임지는 거고 자신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모셨던 것으로 오랫동안 함께 책임을 졌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현재 당은 총선 백서 하나도 특정인의 눈치를 보느라 내지 못하고 있다며, 자신은 늑대가 되는 심정으로 이런 분위기를 타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민경 (kmk02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70213000423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