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첫 대선 TV 토론에서 참패한 뒤 후보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후보 교체론 진화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CBS 뉴스는 현지시간 2일 해리스 부통령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모금 행사 뒤 가진 인터뷰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사퇴를 요구하는 민주당 내 목소리에 대한 의견을 묻는 말에 "조 바이든이 우리의 후보"라고 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리스 부통령은 또 "우리는 트럼프를 한 번 이겼고, 다시 이길 것"이라며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를 촉구하는 일각의 주장에 선을 그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뒤지는 결과가 나오는 등 토론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바이든 캠프 측은 "언론이 문제를 부풀리고 있다"면서 후보 교체론 진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바이든 대통령을 대신할 후보로는 해리스 부통령을 비롯해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, 피트 부티지지 교통부 장관,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잔디 (jandi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70323024246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