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달 달걀과 식용유, 라면 등 생필품 가격이 한 달 전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'참가격'을 보면 달걀은 지난 5월 한 개 638원에서 지난달 660원으로 3.4% 상승했습니다. <br /> <br />식용유는 100㎖에 천44원으로 2%, 라면은 1개에 791원으로 0.9% 오르는 등 7대 집중관리 품목 가격이 모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27개 가운데 국수와 간장, 고추장 등 14개 판매 가격이 한 달 전보다 최대 14.8% 상승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혜경 (bohk101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70422205118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