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은 자본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면서 폐지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 후보자는 후보자 지명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자본시장 활성화와 기업과 국민의 상생 측면에서 금투세 도입은 부정적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후보자는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 세제 개편에 대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협의할 것이며 취임 후 도울 게 있다면 돕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류환홍 (rhyuh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70511381109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