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한동훈 당 대표 후보가 지난 총선 당시 김건희 여사가 명품가방 의혹 등에 대국민 사과를 하겠다고 보낸 문자 메시지를 읽고도 답장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CBS 라디오 '박재홍의 한판승부'는 어제(4일) 방송에서, 김 여사가 올해 1월 당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당에서 필요하다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단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메시지에는 최근 자신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송구하고, 몇 번이나 국민에게 사과하려고 했지만 대통령 후보 시절 사과했다가 오히려 지지율이 떨어진 기억이 있어 망설였다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, 한 후보는 서울 용산구에서 기자들과 만나, 왜 지금 시점에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의아하다며 자신은 집권당 비대위원장이 영부인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,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보도된 메시지는 다소 내용이 다른 부분이 있다면서도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 통로로 소통했고, 동시에 국민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단 의견을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성재 (lsj6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70510381994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