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김 여사, 지난 1월 한동훈에 문자" <어제, CBS> <br>"허위 기재 논란 기자회견으로 지지율 10% 빠져"<br>"사과로 이어질 수 없는 게 있지만… 한동훈 뜻 따를 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