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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CCTV에 부부싸움 없어"...피해자 조롱 글 수사도 / YTN

2024-07-05 59 Dailymotion

’역주행’ 운전자, 부부싸움 의혹도 부인 <br />급발진? 운전 부주의? 사고 원인 논란 지속 <br />경찰, 피해자 대한 명예훼손 수사에도 ’속도’<br /><br /> <br />시청역 인근 역주행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호텔 CCTV에 운전자 부부가 싸우는 모습은 없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사고 원인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경찰은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글에 대해서도 수사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이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역주행 차량 운전자 차 씨는 거듭 급발진을 주장한 데 이어 자신을 둘러싼 의혹도 부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내와 싸우고 홧김에 가속페달을 밟았다는 소문에 대해, 자신도 부부싸움에 대한 뉴스를 봤는데 전혀 말이 안된다고 진술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도 사고 전 호텔 승강기와 주차장 CCTV 영상에 부부가 다투는 모습은 없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, 사고 원인을 둘러싼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가해 차량의 보험 처리 이력을 조회해 봤더니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난 겁니다. <br /> <br />그런 만큼 운전 미숙이나 부주의 가능성도 있는 거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다음 주에도 차 씨에 대한 진술조사를 두세 차례 이어갈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[김광삼 / 변호사(YTN 뉴스퀘어10) : 진술이랄지 목격자의 어떤 증언 가지고 끝날 사건은 아닙니다. (국과수 분석) 결과가 나오는 데는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리기 때문에 경찰의 (피의자에 대한) 조사 자체는 이루어졌지만, 이것은 시작에 불과….] <br /> <br />경찰은 피해자들과 유가족을 모욕하는 악성 게시물들에 대한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추모 공간에 피해자들을 토마토 주스에 빗대 조롱하는 글을 남긴 20대 남성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, <br /> <br />피해자들이 쓰러지는 모습을 볼링핀에 비유한 악성 게시물에 대해서도,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현정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: 이주연 <br />디자인: 김진호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현정 (leehj031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70520003725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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