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나경원 당 대표 후보는 한동훈 후보가 지난 총선 당시 김건희 여사의 문자 메시지를 읽고도 답장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두고 판단 미숙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나 후보는 자신의 SNS에, 경험 부족이 가져온 오판이었다며 당시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 돌파구를 찾았어야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한 후보는 지금이라도 당원과 국민, 당 총선 후보 모두에게 사과해야 한다면서도, 더는 전당대회가 비방과 폭로전에 휩싸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연 (kimdy081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70511241747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