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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깔릴 뻔"…손흥민 조기축구 뜨자 2000명 우르르, 경찰까지 출동

2024-07-06 16,231 Dailymotion

  <br />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이 5일 경기도 용인 수지체육공원에서 일반인들과 축구 경기에 나섰다. 약 2000여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려 경찰과 소방 인력까지 출동했다. <br />   <br /> 손흥민은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와 함께 이날 오후 8시쯤부터 수지체육공원에서 일반인들로 구성된 축구팀과 경기를 했다. 지난달 27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 풋살장에 이어 일반인 경기에 또다시 깜짝 등장한 것이다. <br />   <br />   <br /> 지역 커뮤니티에 손흥민이 온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인파가 크게 불어났다. 공원 풋살장 주변은 인기 프로 경기 스탠드를 방불케 할 정도로 인파로 가득 찼다. 손흥민이 공을 잡거나 페널티킥을 성공시킬 땐 함성이 터졌다.<br /> <br />   <br /> 몇몇 아이들이 손흥민을 향해 달려나가자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. 한 지역 주민은 인스타그램에 "갑자기 애들이 '하나 둘 셋 하면 돌진하는 거다'라며 경기장에 난입해서 손흥민에게 달려갔다"며 "다 달려가니까 어른들도 너 나 할 것 없이 다들 경기장에 들어갔다. 그래서 후반전 구경도 못 하고 종료됐다"고 적었다.   <br />   <br /> 손흥민과 김승규는 시민들에 둘러싸여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. 엑스(X·옛 트위터)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손흥민 주변으로 인파가 몰리고 서로 밀치면서 위험한 상황도 빚어졌다. 비명과 함께 경찰이 통제하기 위해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. 다행히 상황은 큰 사고 없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261633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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