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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 왕실 별장 밸모럴 성 일반 첫 공개...입장권 순식간 매진 / YTN

2024-07-06 58 Dailymotion

영국 왕실이 여름 별장으로 170년 동안 사용 <br />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생전에 가장 좋아하던 곳 <br />영국 왕실, 170년 만에 밸모럴 성 일반에 공개 <br />가이드와 함께 식당, 도서관, 응접실 등 관람<br /><br /> <br />영국 왕실의 여름 별장 밸모럴 성이 170년 만에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습니다. <br /> <br />가이드 투어가 포함된 표 가격이 꽤 비싼 데도 올해 시즌 표는 모두 팔렸습니다. <br /> <br />김잔디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리포트] <br />스코틀랜드 에버딘셔 숲 속에 위치한 밸모럴 성. <br /> <br />1852년 빅토리아 여왕의 남편인 앨버트 공이 구입한 대지에 19세기 고딕 복고주의 건축 양식으로 지은 저택입니다. <br /> <br />영국 왕실의 여름 별장으로 사용돼왔는데, 특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가장 사랑한 곳으로 유명합니다. <br /> <br />생전 이곳을 자주 찾았던 엘리자베스 2세는 2년 전 이곳에서 눈을 감았습니다. <br /> <br />영국 왕실이 밸모럴 성 내부를 170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찰스 3세가 성 내부의 일부 카펫과 그림 등을 빅토리아 여왕 시절 분위기로 바꾼 것을 제외하면 성이 지어진 1855년 모습 그대로입니다. <br /> <br />관람객은 성의 홀과 식당, 도서관, 응접실 등을 가이드 투어를 통해 둘러 볼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[관람객 : 화려한 궁전보다는 가정집처럼 보였고, 편안해 보였습니다. 빅토리아 여왕의 집처럼 보였어요. 그래서 그 자체로도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.] <br /> <br />[미국인 관광객 : 저는 (일반에 공개한 것) 아주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. 많은 미국인들이 왕족의 일에 매료돼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성을 보고 싶어 할 거라고 생각해요.] <br /> <br />지난 1일부터 시작된 밸모럴 성 투어는 하루 4차례 진행되고, 하루 입장 인원은 40명으로 제한됩니다. <br /> <br />가이드 투어가 포함된 표 가격은 100~150파운드, 우리 돈으로 17~26만 원에 달하지만 매진됐습니다. <br /> <br />[제임스 해밀턴 고다드 / 밸모럴 방문사업 관리자 : 4월 2일 오전 9시에 입장권 예매를 시작했는데, 4월 2일 오전 11시에 매진됐을 정도로 사람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.] <br /> <br />밸모럴성의 이번 시즌 관람은 8월 4일까지 가능합니다. <br /> <br />YTN 김잔디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한경희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잔디 (jandi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70704260234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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