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원외 당협위원장들에 "예스 또는 노만 말해라" 압박<br>與 원외 당협위원장 "제2의 연판장은 다 죽는 길"<br>한동훈 "사과 요구했다고 연판장? 그냥 하라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