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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배관 붙잡고 버텨"...밤새 폭우와 사투 [앵커리포트] / YTN

2024-07-10 13 Dailymotion

오늘 새벽 충청권과 전라권에 기습 폭우가 쏟아져 5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. <br /> <br />심야 시간에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주택이 잠기는가 하면 주민이 고립돼 구조되거나 대피하기도 했는데요. <br /> <br />오늘 새벽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200㎜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전북 군산 나운동입니다. <br /> <br />벌건 흙탕물에 도로의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인데요. <br /> <br />빠져나오지 못한 차량은 절반쯤 물에 잠겨 바퀴도 보이지 않습니다. <br /> <br />250명 정도가 살고 있는 군산 어청도에도 한 시간 만에 146㎜의 물폭탄이 쏟아지면서, 주민들은 "평생 이런 폭우는 처음 봤다"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 보시는 화면은 18명의 주민이 하천 범람으로 고립됐다가 구조된 완주군 운주면입니다. <br /> <br />마을이 온통 진흙으로 덮인 듯한데요. <br /> <br />굵은 빗줄기가 쉴새 없이 내리던 오늘 새벽 4시 반에서 5시 사이, 장성천 제방이 무너지면서 마을 일부가 물에 잠겼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대원들이 주민들을 커다란 플라스틱 통에 넣어 힘겹게 구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주민들은 거실까지 차고 들어온 강물을 피해 창문을 깨거나 마당 앞 배관을 붙잡고 구조를 기다리는 등 필사의 사투를 벌였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다른 영상도 볼까요? <br /> <br />하천물이 마치 파도처럼 밀려 오고, 한꺼번에 많은 물이 유입되는 모습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하린 (lemonade010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71016471351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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