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나토 정상회의 공식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워싱턴 DC의 국립미국사박물관에서 열린 배우자 프로그램에서 김 여사는 지난해 11월 이후 다시 만난 질 바이든 미국 영부인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고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여사는 지난 5일 취임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의 배우자와 처음 인사했고, 그리스와 폴란드, 튀르키예 정상 등과도 만나 환담 시간을 가졌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김 여사는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도 이승만 전 대통령이 설립한 한인기독교회를 방문하는 단독 일정을 소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희경 (kangh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71113140327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