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저녁(11일) 7시 반쯤 경기 이천시 마장면 배터리 검사업체에 있던 차량용 리튬 배터리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배터리가 보관돼 있던 10㎡ 규모의 컨테이너가 불에 탔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수조로 배터리를 옮겨 불이 커지는 것을 막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현 (dasam08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71200000706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