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안마의자 수리했는데도 하자"…의료용구 소비자 피해 속출<br /><br />의료 용구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소비자 피해도 지속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br /><br />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021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접수된 의료 용구 관련 피해구제 신청이 1,188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품목별로는 안마의자 관련이 508건으로 가장 많았고, 마사지기, 보청기 관련이 뒤를 이었습니다.<br /><br />안마의자의 경우 수리 후에도 하자가 반복되는 피해가 145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.<br /><br />소비자원은 의료 용구 구매 계약 전 사전에 충분히 체험해보고, 계약 시 무료 체험 기간과 반품 가능 기간을 계약서에 구체적으로 기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.<br /><br />오주현 기자 (viva5@yna.co.kr)<br /><br />#소비자원 #의료용구 #피해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