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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상춧값 장난 아니네요"...폭우에 밥상 물가 '들썩' / YTN

2024-07-13 32 Dailymotion

폭우에 폭염까지 기록적인 날씨가 이어지면서 밥상 물가도 들썩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쉽게 무르는 상추 같은 채소류를 중심으로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최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채소 가게에 상추를 사러 온 손님. <br /> <br />가격을 듣더니 눈이 동그래집니다. <br /> <br />"최소한 1근(400g)에 9천 원이니까." "장난 아니게 비싸네요." <br /> <br />결국 사려던 절반만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. <br /> <br />[김현정 / 서울 길음동 : 상추가 한 근(400g)에 한 3천 원, 2천5백 원 이랬었거든요. 그런데 지금 물어보니깐 9천 원이라고 해서…. 너무 비싸요. 깜짝 놀랐어요.] <br /> <br />최근 쏟아진 폭우에 밥상 물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주로 잎채소가 일시적으로 급등했습니다. <br /> <br />실제로 청상추 도매가격은 4㎏ 기준으로 3만9천 원대에서 6만8천 원대로 하루 만에 무려 77%나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또 깻잎도 100속에 3만3천 원대로 하루 사이 33%나 비싸졌습니다. <br /> <br />[김순례 / 채소 가게 상인 : 배추, 무, 쑥갓, 시금치 모두 다 그런 것들이 많이 비싸요. 소비자들이 많이 힘들 거예요. 지금 채소를 구매한다는 게….] <br /> <br />이번 폭우로 물에 잠긴 농작물 면적은 축구장 만 5천 개 크기에 달합니다. <br /> <br />제철을 맞은 수박과 포도, 참외 같은 과일도 피해를 봤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가축 76만7천 마리가 폐사했는데 대부분은 닭과 같은 가금류였습니다. <br /> <br />[이정희 /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: 물가 문제에 가장 큰 변수가 소위 말하는 이상 기후에 따른 기후플레이션 문제하고요. 계속되는 소위 말하는 농산물발 고물가 문제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] <br /> <br />폭우와 폭염을 오가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당분간 밥상물가는 계속 요동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YTN 최아영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촬영기자 : 장명호 <br />디자인 : 전휘린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71321505842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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