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시아 최고 부호인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회장의 막내아들 결혼식에 참석하고 돌아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, <br /> <br />공항에 나온 취재진에게 고생한다며 인사를 건넸지만, 암바니 회장과 나눈 얘기와 파업 관련 질문에는 말을 아꼈습니다. <br /> <br />이재용 회장의 말 직접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이재용 / 삼성전자 회장] <br />일요일까지 나오셔서 고생하셨네요. <br />(취재진: 치열한 승부 강조하셨는데 의미는 무엇일까요?) 아 미안해요. <br />(암바니 회장이랑 특별한 말씀 나누셨을까요?) …. <br />(노조 파업에 대해 하실 말씀 있으실까요?) …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71418521715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