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도중 총격으로 부상을 입은 것과 관련해 민주주의에 도전하는 폭력에 의연히 맞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기시다 총리는 자신의 X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하루 빨리 회복하기를 기원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세호 (se-3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71422033275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