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본 전북 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지역 사회가 힘을 보탰습니다. <br /> <br />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전북소방본부 직원 등 150명은 어제(14일) 익산 수해 지역을 찾아 피해 복구 작업을 함께했습니다. <br /> <br />농경지 침수 피해가 큰 만큼 침수 농작물 제거와 비닐하우스 시설 정리 작업 등에 일손을 보탰습니다. <br /> <br />김 지사는 피해 지역에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사전조사에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선열 (ohsy5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71501204444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