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세장 피격 부상 치료를 마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리는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도착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4일 오후 밀워키에 자신의 전용기를 타고 착륙했다고 트럼프 전 대통령 아들 에릭이 SNS를 통해 알렸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전 대통령은 3박 4일간 열리는 밀워키 전당대회에서 오는 18일 저녁 공화당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SNS에 올린 글에서 총격범 또는 암살 용의자가 일정표나 다른 어떤 것을 강제로 바꾸게 할 수는 없다"고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유신 (yus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71523534712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