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정안전부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 가운데 특히 피해가 심한 경북과 충남, 전북 등 5개 시·도, 15개 시·군·구에 재난구호 사업비 2억5천여만 원을 지원합니다. <br /> <br />지원금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임시주거시설 운영과 재해구호 장비 임차, 구호 물품과 편의시설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됩니다. <br /> <br />행안부는 이번에 결정된 지역 외에도 요청이 있으면 관련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이재민 구호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현아 (kimha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71621403534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