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30대 여성, 난간 매달려 있다는 신고 접수 (어제)<br>30대 여성, 13층 계단 난간에 매달려 '아슬아슬'<br>소방대원 "팀원들 덕분에 (구조에) 두려움 없었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