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FC서울에 대승을 거두고 코리아컵 2년 연속 우승에 성큼 다가섰습니다. <br /> <br />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대회 8강전에서 전반 이호재의 선취골에 후반 정재희의 연속골 등을 더해 5대 1로 승리하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사령탑이 공석인 울산과 인천의 경기에선 울산이 전반 27분 김민준의 결승 골로 1대 0으로 승리하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제주는 K리그2인 김포에 1대 0으로 승리했고, 광주도 K리그2인 성남에 3대 2로 승리해 나란히 대회 준결승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71722425398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