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튜버 쯔양 등을 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은 혐의를 받는 유튜버 카라큘라가 자신의 사무실 간판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스포츠경향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'카라큘라 미디어'는 지난 16일 밤 사무실 간판을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카라큘라는 평소 절친한 변호사와 역삼동 건물을 통으로 임차해 쓰고 있는데, 카라큘라 미디어는 4층에 입주해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건물 외벽엔 '더 쉴드'(THE SHIELD)라는 간판과 함께 디스커버리, 디스커버리 포렌식센터와 카라큘라 미디어 간판이 나란히 붙어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16일 밤 카라큘라 미디어 간판만 사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일각에서는 카라큘라가 쯔양과 법적 다툼에 대비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카라큘라는 현재 취재진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한편, 카라큘라는 쯔양 협박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른 뒤 "저는 제 두 아들을 걸고 유튜버로서 살며 누군가에게 부정한 돈을 받아먹은 사실이 없다"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쯔양 측은 앞서 구제역과 전국진 등을 고소하면서 카라큘라를 고소 명단에는 넣지 않았으나, 추가 의혹이 발견되면 법적대응한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71809565963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