롯데그룹이 신동빈 회장 주재로 하반기 VCM과 스타트업를 소개하는 '2024 롯데 인베스트먼트 쇼케이스'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VCM은 옛 사장단 회의로 신 회장과 장남 신유열 전무를 비롯해 경영진 80여 명이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회의장에 모여 그룹의 경영 방침과 중장기 전략을 논의합니다. <br /> <br />경영진은 회의장 옆에 마련된 전시장에서 16개 스타트업의 제품과 기술을 체험하고 이들과 신규 사업과 투자 기회를 논의합니다. <br /> <br />스타트업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, 사물인터넷 기반 초소형 점포, 자율주행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신 회장은 올해 상반기 VCM에서 시장을 선도하려면 비전과 혁신이 필요하다며 인공지능 혁신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동건 (odk798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71915414256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