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절차적 문제를 지적했던 박주호 해설위원이 이틀 연속 공개 행사에 참석했지만, 오늘(19일)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박주호 위원은 프로축구연맹이 마련한 어린이 축구클리닉에 참석한 뒤 취재진과 만났지만,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스포츠 윤리센터의 조사 등 현안 관련 질문에는 행사 관련된 것만 답하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. <br /> <br />박주호 위원은 어제(18일) 축구협회에 대한 공개 비판 이후 처음으로 취재진과 만나 공정성과 투명성 문제로 복잡한 상황이 나왔다며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판단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영수 (yskim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71914421832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