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평 리조트로 알려진 '모나 용평'이 식품 사업 진출을 선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모나 용평은 오늘(19일) 강원도 평창에서 식품사업을 전담하는 '용평 밸리'를 출범하고 다양한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용평 밸리는 천연 감미료를 활용한 다양한 식품을 개발할 계획으로, 기존에 선보인 막걸리와 김치, 아이스크림 등과 함께 라면과 즉석밥, 음료 시장에도 진출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 설립한 '용평 밸리'에는 배우 이영애 씨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으며, 회사 측은 모든 제품 개발에 강원 평창 지역 천연 특산물을 활용하고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지환 (haji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71916320924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