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스라엘에서 현지 군인에게 흉기를 휘두르려고 한 캐나다인 남성이 사살됐다고 이스라엘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경찰은 현지 시간 22일 오전 11시쯤 가자지구 북쪽 네티브 하아사라 검문소에서 캐나다인 남성이 군인 3명 곁에 차를 정차한 뒤 "이스라엘군이 가자에서 민간인들을 죽이고 있다"고 외치며 갑자기 칼을 꺼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72303175170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