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전현직 대통령 경호를 담당하는 비밀경호국 책임자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사건에 대해 "지난 수십 년 사이 가장 중대한 작전 실패"였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킴벌리 치틀 비밀경호국 국장은 현지 시간 22일 피격 사건을 조사하는 하원 감독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밝히고 "이번 비극에 대해 책임을 받아들인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치틀 국장은 자신이 비밀경호국을 이끌 최선의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진 사퇴를 거부했고, 재발을 막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조사하고,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시정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3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 도중 토머스 매슈 크룩스가 쏜 총에 귀를 스쳐 다쳤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비밀경호국은 크룩스가 유세장 인근 건물의 지붕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지만, 총격 때까지 약 20분간 아무런 대응도 하지 못해 경호 실패 지적을 받아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지영 (kjyou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72301014154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