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산 지연 논란이 불거진 티몬과 위메프 측이 사태 해결을 위해 새로운 정산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티몬과 위메프 측은 판매자 이탈과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 달에 새 정산 시스템을 공개하고 이용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새로운 시스템은 안전한 제3의 금융 기관에서 대금을 보관하고, 고객들의 구매 확정 이후 판매자들에게 지급하는 형태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대금 지급 일자를 앞당겨, 빠르면 주간 단위 정산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혜경 (bohk101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72322442636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