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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0년 넘은 천연기념물 오리나무, 폭우에 쓰러져 / YTN

2024-07-23 1 Dailymotion

지난밤 경기 북부에 쏟아진 폭우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230년 넘은 나무가 쓰러졌습니다. <br /> <br />포천시청은 어제(23일) 새벽 1시쯤 포천시 관인면에 있는 천연기념물 555호 오리나무 밑동이 부러져 현장 답사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높이 21m, 둘레 3.4m가 넘는 이 나무는 수령 230년이 넘었으며 지난 2019년 오리나무로는 처음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현우 (junghw504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72403525953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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