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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총격범, '케네디 암살' 검색...범행 전 드론 띄워 현장조사" / YTN

2024-07-24 105 Dailymotion

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총격범이 범행 일주일 전 존 F. 케네디 전 대통령의 암살 사건에 관해 검색했고 범행 2시간 전에는 유세 현장에 드론을 띄워 현장을 살피는 등 철저하게 준비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크리스토퍼 레이 연방수사국(FBI) 국장은 현지 시간 24일 미 하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레이 국장은 총격범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계획이 발표된 지난 6일 케네디 전 대통령 암살 사건의 세부 정보를 검색한 기록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범행일인 지난 13일 기준으로 일주일 전입니다. <br /> <br />또 레이 국장은 총격범이 범행 약 2시간 전인 오후 4시쯤 현장에서 183m 떨어진 곳에서 11분 동안 드론을 띄워 촬영된 영상을 휴대전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면서 현장을 살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레이 국장은 총격범의 동선과 온라인 활동을 자세히 살펴봤음에도 범행과 관련된 뚜렷한 동기나 트럼프 전 대통령이 범행 대상으로 지목된 이유 등은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범행 당일 크룩스의 차량에는 2개의 폭발물이 있었고 그가 범행 뒤 지붕 위에서 경호 요원에 의해 사살될 때 폭탄을 폭발시킬 수 있는 원격제어기를 가지고 있었으나 실제로 지붕 위에서 폭발시키려고 했어도 작동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아울러 레이 국장은 "그가 암살 시도에 사용한 무기는 합법적으로 구입한 AR-스타일 소총으로, 원래 이것을 구입한 그의 아버지로부터 산 것 같다"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크룩스는 현장에서 미 비밀경호국 저격수의 총에 맞아 사살되기 전에 이 소총을 8차례 발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 <br /> <br />레이 국장은 이번 사건에 대해 암살미수 사건일 가능성과, 국내 테러일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수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선 (bosu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72505231401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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