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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숨 쉬기도 어려워" 인파 몰려 공연 강제 중단...부산 2만 톤급 선박 방파제 충돌 / YTN

2024-07-27 2 Dailymotion

어젯밤 세계적인 한국인 DJ '페기 구' 출연이 예정된 공연에 인파가 몰리면서 행사가 강제 중단되자, 행사장 규모를 고려하지 않고 티켓을 팔았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에서는 2만 톤급 선박이 방파제에 부딪히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밤늦은 시간, 서울 성수동의 공연장에 수천 명이 몰렸습니다. <br /> <br />세계적인 EDM 공연가, 페기 구가 출연하는 '보일러 룸 서울' 공연을 즐기러 온 건데, 페기 구 출연 직전인 새벽 1시, 인파 밀집 신고가 이어지면서 공연이 전격 중단됐습니다. <br /> <br />[못 지나가는 거예요?] <br />[네네, 종료예요. 지금 상황이 안 좋아요. 상황이. 되게 위험해서….] <br /> <br />해당 공연장은 1층과 3층이 각각 430평 정도 규모인데 주최 측은 '스탠딩 공연'을 앞세워 수용 인원보다 훨씬 많은 표를 팔았던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10만 원에 육박하는 티켓을 사고도 입장만 2~3시간씩 기다리다 결국 돌아서야 했던 관객들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고 공연장 안에 있던 사람들 역시 이미 숨쉬기도 불편한 상황에, 페기 구 공연 직전 3층으로 사람들이 확 쏠리기까지 했다며 주최 측의 안전 대책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인터뷰 : (자정쯤에도) 건물을 거의 두 바퀴 반 돌았어요. 사람들 줄이. 두 명씩 서서. 테크노 공연이니까 엄청 뛸 텐데 거기가 패널 건물이더라고요. 저는 겁나더라고요. 거의 모든 사람들이 (페기구 공연하는) 3층에 다 갈 텐데 괜찮은 걸까….] <br /> <br />오늘 새벽 2시엔 부산 북항에서 2만 톤급 컨테이너 선박이 방파제에 충돌해 침수가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승조원 18명은 모두 무사했지만 해경은 예인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북항을 오가는 선박들에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어제 오후 6시 10분쯤 경기도 광명시에선 장난감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. <br /> <br />다친 사람은 없지만 큰 불길을 잡는 데만 3시간 반이 걸렸고, 590㎡가 넘는 창고 건물이 모두 불탔습니다. <br /> <br />YTN 박희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연진영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희재 (kimha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72808440089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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