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중앙 유임 땐 최고위 9명 중 5명이 친윤 친한 "백지상태 인선을" 힘겨루기<br>서울 계파 간 내흥 속 정점식 사퇴 무게 친한계 내정 땐 지도부 5명 '과반'<br>한국 '한동훈 지도부' 첫 정책 협의 자리 야당 추진 법안 저지 총력전 펼 듯