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리 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따낸 펜싱 오상욱, 사격 오예진 선수! <br /> <br />금메달만큼 값진 선물을 또 하나 받습니다. <br /> <br />바로 '오메가' 시계 올림픽 에디션이죠. <br /> <br />오메가는 올림픽 경기기록 측정을 하는 공식 '타임키퍼'입니다. <br /> <br />이번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을 기념 제작한 시계를 대회 첫 남녀 개인 종목 금메달리스트에게 선물하겠다고 밝혔죠. <br /> <br />선수들이 받을 시계는 '씨마스터 다이버 300M'와 '스피드마스터 크로노스코프'입니다. <br /> <br />시계 뒷면에는 올림픽 엠블럼과 함께 PARIS 2024라는 문구가 양각돼있는 특별 에디션입니다. <br /> <br />가격은 각각 1,290만 원, 1,420만 원이네요. <br /> <br />입이 떡 벌어지는 가격이지만, 올림픽 첫 금메달리스트만이 누릴 수 있는 이 특별대우는 값어치로 계산하기 어렵겠죠?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73015151712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