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은 티몬과 위메프의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철저하게 법에 따라 조치하라고 지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시장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를 각 부처에서 면밀하게 모니터링하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혜전 대변인 브리핑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정혜전 / 대통령실 대변인 : 최근 티몬·위메프 사태와 관련해서 대통령은 철저하게 법에 따라 조치하라고 지시했습니다. 금융당국은 집단적인 대규모 외상거래도 금융에 해당하므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. 대통령은 정부가 시장경제에서 해야 할 첫 번째 임무는 시장에서 반칙하는 행위를 강력히 분리하고 격리시키는 것이라면서 시장이 잘 돌아가게 하기 위해 각 부처에서 시장질서를 저해하는 활동을 면밀히 모니터링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]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희경 (kangh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73018033668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