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리에서 사격 첫 금메달을 안긴 오예진 선수가 이원호와 짝을 이뤄 나선 혼성 경기에서는 메달을 아쉽게 놓쳤습니다. <br /> <br />오예진과 이원호는 10m 혼성 공기권총 동메달 결정전에서 인도팀에 10대 16으로 지면서 최종 4위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나라 사격은 금메달과 은메달을 두 개씩 따내며 사흘 연속 메달 행진을 벌였지만, 나흘째는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은지 (zone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73017153232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