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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서울 야경 더 화려해진다"...청계천 야간 경관 개선 / YTN

2024-07-30 3 Dailymotion

중국 충칭을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내 야경 명소를 시찰하며, 서울 청계천 일대도 세계적인 야간 관광코스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오 시장은 서울 광화문에서 동대문, 한양도성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야간 경관 조명을 조성해 '디자인 서울' 브랜드의 꽃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차정윤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어둠이 내려앉자 도시의 빛이 켜지고 화려한 장관이 펼쳐집니다. <br /> <br />중국 충칭의 야경 1번지이자 세계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은 홍야동입니다. <br /> <br />절벽에 층층이 세워진 옛 군사요새를 개조해 조명을 달고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면서, 최근 중국 인플루언서 이른바 '왕홍'들에게도 큰 인기입니다. <br /> <br />[샤오이(22세) / 현지 중국인 관광객 : 여기서 인연이 될 남자친구를 만나고 싶어요. 저희 젊은이들은 모두 여기에 놀러 오는 것을 좋아합니다. 이쪽은 경치가 아름다워서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죠.] <br /> <br />충칭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도 역사적 유산과 고층 건물이 어우러진 시내 야경을 둘러보며 서울 도심과의 적용 지점을 모색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선 내년에 조성 20주년을 맞는 청계천과 한양도성을 중심으로 레이저와 미디어 아트를 활용한 야간 경관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[오세훈 / 서울시장 : 청계천 일부 구간 그리고 광화문과 DDP, 또 한강변과 지천에 이르기까지 아마 야간 경관 개선이 상당한 부분 이루어지지 않을까.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.] <br /> <br />서울시는 앞서 최고 150m 높이에서 도심을 내려다볼 수 있는 열기구 '서울달'을 띄우고 겨울밤 대표 문화 행사인 '빛 초롱 축제' 규모를 확대하는 등 야간 콘텐츠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최근 중국 대도시의 '야간 경제'는 중국 관광 시장을 부양하는 핵심으로 떠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도 체류형 관광객을 붙잡아 둘 수 있는 야간 킬러 콘텐츠로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만든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중국 충칭에서 YTN 차정윤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촬영기자: 윤소정 <br />영상편집: 전주영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정윤 (jyc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73023223775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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