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몬·위메프 미정산 사태가 또 다른 큐텐 계열사인 인터파크커머스와 AK몰로 확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인터파크커머스는 어제(30일) 판매자 공지를 통해 인터파크 쇼핑과 도서, AK몰이 최근 발생한 티몬·위메프 사태로 판매 정산금을 수령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일부 PG사의 대금 지급 보류 영향으로 판매 입점 업체에 대금 정산 지연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조속한 해결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면서, 부득이한 판매 대금 정산 지연에 대해서는 사과와 양해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73111352822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