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체전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따낸 우리나라 양궁 대표팀이 개인전에서도 순항했습니다. <br /> <br />여자 개인전에 출전한 전훈영과 임시현은 파리올림픽 레쟁발리드 경기장에 열린 64강과 32강전에서 나란히 승리하며 16강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남자 개인전에 출전한 김제덕도 난적 이탈리아 선수에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로써 개인전에 출전한 우리 선수 6명은 모두 16강에 올라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동민 (kdongm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80204044814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